동문회

특수건설장비과 1기 졸업생인 신민섭중사가 모교를 방문하였습니다.

특수건설장비과 1기 졸업생 중 52명이 기술부사관으로 임관하였으며, 34명이 장기복무로 선발되어 장기복무율이 65% 가 됩니다.

이는 안정적이고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군인에 대한 관심이 높아지면서 우수 자원이 부사관으로 지원하지만 장기복무율이 매우 낮아서 전역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장기복무율이 매우 높은 결과입니다.

또한 부사관 전역 후 취업한 졸업생 18명(35%)의 진출 분야는 LG이노텍, LG화학, LS전선, 코오롱스프렉스, 도레이 새한, 대학편입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였습니다.

구미대학교 특수건설장비과는 실용기술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1인 5자격증 이상 취득으로 장기 복무율과 전역 후 재취업율이 높은 특수군사학과입니다.

특건인!!! 그 이름만으로도 자랑스럽습니다.